그교회유년부 두 얼짱 유리와 하영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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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상헌 (128.♡.164.213) 작성일04-07-05 15:42 조회91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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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산에서 난 이 두 아이를 걱정했습니다. 행여나 산 타다가 힘들어서 포기하지 않을까, 혹시 내가 업고 가야하나 등등...
하지만 그 생각은 엄청난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져...
오히려 이 두 친구들이 우리 조원들을 걱정해 주어야 할정도로 산을 잘 탈 줄이야...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도 무서운 산 타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더군요...^^
하지만 그 생각은 엄청난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져...
오히려 이 두 친구들이 우리 조원들을 걱정해 주어야 할정도로 산을 잘 탈 줄이야...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도 무서운 산 타는 능력을 겸비하고 있더군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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