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이팀과 비팀을 따로 모아서 만들었음돠~

우와 에이팀 드러눕는군요...
비팀은 진짜 강호의 스타트로 필사적으로 땡기고 있꾼요~
용진쌤이 군대에서 드러누워서 줄다리기를 한다고 이야기했었는데...
승리의 선물은 없지만 지면...말안해도 안다는...ㅋㅋ

때론 줄다리기로 나무를 뽑는다고 했던것 같아욤..하하핫

앗 첫번째사진은 숭건아 이화쌤 아앗 정금자집사님 그리고 송이야...
미안함돠~행복한 웃음으로 뽑혔음돠

두번째 사진은 수진오빠 화연아 유리야...미안해...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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